‘탐정들의 영업비밀’ “탈북한 조카가 찾아올 줄은…” 마침내 찾은 남한 5촌 당숙, 뜻밖의 반응

2026-10-04 15:41   연예

 (사진 제공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남한에 사는 친척을 찾아 나선 탈북민 의뢰인의 간절한 사연,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5일(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코너 '탐정 24시'에서는 탈북민 의뢰인의 남한 혈육을 찾기 위한 탐정단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남한 친척의 예상 밖 반응을 전합니다.

탐정단은 할머니의 첫째 동생이 생전 한 대학교의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했다는 단서를 토대로 본격적인 추적에 돌입합니다.

수소문 끝에 소식을 듣고 나섰지만 돌아온 답은 "관련 자료가 남아 있지 않다.", "확인이 어렵다."

추적이 난항에 빠진 순간, 뜻밖의 인물로부터 연락을 받은 탐정단, 의뢰인 할머니의 첫째 동생의 아들, 의뢰인의 5촌 당숙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무슨 일인지… 이 정도로 큰일일 줄은 몰랐다"라며 당혹스러워하는 당숙.

유인나는 "많이 놀라고 고민되실 것 같다. 탈북 조카가 찾아올 거라 상상이나 하셨겠냐", 데프콘 역시 "의뢰인은 탈북 후 자리를 잘 잡았지만, 친척 입장에선 그걸 전혀 모르는 상황이니 불안함이 있을 것 같다"라고 헤아립니다.

70년 세월을 뛰어넘은 혈육의 만남은 과연 성사될 수 있을지, 5촌 당숙은 의뢰인과의 만남을 받아들일지, 그 결과는 10월 5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