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검찰 개혁 논란에 “전부 아니면 전무, 무책임한 극단주의”

2026-10-28 09:24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개혁과 관련해"일부 국민들의 조급하고 절박한 개혁열망에 편승해 개혁실패의 불안감을 자극하며 자기만 선명한 개혁주체인양 '전부 아니면 전무' 식의선동을 하고 진짜 개혁을 하려는 동지를 공격하며, 실질적 실효적 개혁의 실패로 이끌어 가는 것이 무책임한 극단주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검찰 개혁을 진심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주장하는 분도 있고, 자신의 숨겨진 정치적 사적 목적을 위해 선명성만 내세우거나 과도한 선동적 주장을 함으로써 실질적으로는 검찰개혁을 발목잡는 분들도 있다"라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본인이 그에 속하지 않으면 언짢으실 이유가 없고, 그에 속한다고 생각되어 기분 나쁘시다면 한번쯤 되돌아 보시기를 권유드린다"라면서 "오해가 해소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