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이진숙 이어 김태규도…제명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2026-11-05 20:5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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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야당의 무제한 토론에 앞서 본회의에선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이 여권 주도로 통과가 됐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행위가 내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발언 때문인데, 품위 유지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했다는 이유입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민과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조롱이며, 역사적 진실과 사법부의 판단을 부정하고….

결의안은 범여권 주도로 의결됐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조정식 / 국회의장]
국회의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은 총 투표수 167표 중 가 166표 무효 1표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김 의원 측은 오늘 의결에 대해 별다른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건 이진숙 의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지난 8월)]
저는 오늘로서 대한민국이 5·18을 성역화하겠다는 민주당의 의지가 본회의장을 통해서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장을 통해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선포됐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제가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있을 때 이재명에 밉보여서 17년 된 기관을 없애 버리기 위해서 이진숙 표적법 저는 이진숙 표적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명 촉구안은 구속력이 없고, 실제 제명하려면 국회 윤리특위 의결을 거친 뒤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2/3 이상의 징계안 찬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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