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검찰, ‘선관위 해킹’ 특별수사팀 구성

2011-12-10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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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26 재보선 당시 중앙선관위 해킹 사건 수사를 넘겨받은 검찰이 특별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40여 명 규모의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수사자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 비서관 공 모 씨 등 구속된 피의자들을 다시 불러 배후 규명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