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美 ‘엔파밀’ 분유 수거 확산

2011-12-24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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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분유 '엔파밀'을 먹은 신생아가 박테리아 감염증세로 사망한 것과 관련해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이 문제의 분유를 잇달아 수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월마트가 진열대에서 '엔파밀' 판매 중단조치를 내린데 이어 월그린과 슈퍼밸류 등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도 예방 차원에서 각 매장에서 관련제품 수거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