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검찰, 민주통합당 ‘돈봉투 의혹’ 본격 수사

2012-01-15 00:00   정치,정치,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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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검찰은
의혹을 제기한 보수단체 회원들을
이틀 연속 조사한 뒤
조만간 민주통합당 관계자도
참고인으로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2008년 한나라당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당시 박희태 후보 선거캠프의
재무담당자 조모 씨를 출금금지하고
조만간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