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박근혜 “지역구 의원 25%이상 물갈이”

2012-01-17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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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25%를
4·11총선 공천 대상에서
원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현역 의원 가운데
30여명 이상이
물갈이 대상입니다.

공천 탈락 기준은
교체지수와 경쟁력지수 2가지입니다.

부정비리 전력 등
강화된 도덕성 기준에 못미치면
경선 조차 참여할 수 없습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도 기자들과 만나
“25%를 정했는데 끝난 것은 아니다.
넘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