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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서울시, 한강 유람선 ‘아라호’ 매각 추진
2012-02-13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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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유의
최대 유람선 아라호가 매각됩니다.
서울시는 조만간 사업조정회의를 열어
아라호의 매각 시기와 방법을 검토한 뒤
다음 달 매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668톤의 대규모 유람선인 아라호는
오세훈 전 시장이 서해뱃길 사업을 추진하면서
112억 원을 들여 제작했지만
실제 운항은 단 한 차례도 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