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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횡령 혐의’ 최태원 회장 오전 10시 첫 재판
2012-03-02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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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을 횡령해 개인 선물투자금으로 쓴 혐의로 기소된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오늘 오전 첫 재판을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는
계열사를 동원해 회사 자금을 빼돌리고
성과급을 과다 지급하는 방식으로
636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최 회장과 동생인 최재원 부회장에 대한
첫 재판을 오전 10시에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