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돈봉투 사건’ 수사과정 불만 검사 사직서 제출

2012-03-06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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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수사팀에
참여했던
서울중앙지검
허모 검사가
수사 과정에 불만을 품고
사직서를 냈습니다

허 검사는
박희태 전 국회의장을
검찰청사로 불러 조사하지 않고
공관으로 방문 조사한 점,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은 점 등에
불만을 표시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