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뉴스A]3월 28일 미리보는 동아일보
2012-03-28 00:00 문화,문화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일본 대지진과 원전 사태 덕분에 부산이 뜨고 있습니다.
무슨 얘길까요?
일본인들의 해외 장기 체류를 지원하는 일본의 공익 재단이
처음으로 해운대에 지부를 설립했다는데요.
일본과 가깝고 안전하고 물가가 싸다는 이유로, 해운대에 집을 마련하고 싶다는 일본인들의 문의가 급증했답니다.
부산시 측은 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면서, 해운대에 재팬 타운이
조성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