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4월 2일 클로징

2012-04-02 00:00   문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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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15년간의 가택연금에도
굴하지 않았던 미얀마의 민주화 씨앗이
드디어 꽃을 피웠습니다.

언젠간 이 꽃이 우리 3.8선 이북에서도
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저희는
내일 아침 7시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