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오바마 “천광청 문제, 말하지 않겠다”

2012-05-01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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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주중 미국대사관에
피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시각장애인 변호사
천광청 문제와 관련해
언급하지 않겠다며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일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질문을 받고
중국 상황에 대해서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알고 있을 뿐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