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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5월 2일 미리보는 동아일보
2012-05-02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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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배추 김치가 비로소 제 이름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배추가 '김치 캐비지' 즉 '김치 배추'란 이름으로 외국에서 통합니다.
지금까지 국제 식품 분류 상 국내 배추는 '차이니스 캐비지' 즉
'중국 배추'에 속해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큰 성과는 우리 나라가 김치의 종주국임을 재차 인정받았다는
건데요.
이 새로운 분류 기준과 이름을 얻게됨으로써 우리 배추의 수출도
한층 탄력을 받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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