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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판결 불만’ 60대 男, 대법원 현판 부숴
2012-05-03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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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에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대법원의 대리석
현판을 망치로 부쉈습니다.
65살 이모 씨는 부부간의 문제로
처가 식구들을 검찰에 고소했지만,
자신이 무고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