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서울시 “주민분담금 공개 안 하면 재개발 불가”

2012-05-30 00:00   사회,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정비 사업 투명성과 주민 알 권리를 위해
앞으로 서울 뉴타운이나
재개발 사업의 주민 분담금을 공개하지 않으면
사업 추진이 불가능해집니다.

서울시는 주민 분담금 추정액을 공개해야 할
288개 구역 중 128개 구역이
아직 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며,
집중 점검을 벌여 분담금 공개 의사가 없는 구역은
조합설립 인가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