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7월 30일 미리보는 동아일보

2012-07-30 00:00   문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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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설 전용 매장이 국내 백화점에 처음으로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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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백화점이 내일부터 서울 소공동 본점에 문을 여는
'중국 고객 전용 편집매장'인데요.

우리 나라 전통 잡화나 식품류 등을 팔 예정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불황 속에서도 서울 도심에 있는 백화점을 찾는 중국 관광객은
늘고 있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 가량 증가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