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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8월 9일 클로징
2012-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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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양반전’이 문득 떠오릅니다. 돈만 내면 ‘관직에 나갈 수 있고, 농민을 착취할 수 있다’는 특권에, 양반을 사려했던 부자는 '도둑이나 다를 바 없다’며 계약서를 내팽개쳤습니다. 돈을 주고 비례대표를 사고팔았다면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여)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