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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시리아 ‘희생제’ 휴전 첫날 60여 명 사망
2012-10-27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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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최대 명절인 희생제를 맞아
나흘간 임시 휴전에 돌입한 첫날,
시리아 곳곳에서 유혈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현지 시각으로 어제,
정부군과 반군 사이의 교전과 폭탄 테러가 잇따라
최소 6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은 휴전을 약속하면서도
도발에 대한 무력 대응은 유보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