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현영희 의원 신고 운전기사 3억 원 포상

2012-11-22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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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무소속 현영희 의원의 공천헌금 사건을 제보한
현 의원의 전 운전기사 정 모씨에게
포상금 3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3억원은
선거사범 신고 포상금 중 역대 최고 입니다.

중앙선관위는
정 씨에게 1억 5천만 원을 지급했으며,
나머지는 현 의원이 유죄를 받으면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