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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세]“이집트 새 헌법 국민투표 63.8% 찬성으로 통과”
2012-12-24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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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헌법'으로 불리며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켰던 이집트 새 헌법 초안이
60%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통과됐다고 무슬림형제단이 밝혔습니다.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의 지지세력인
무슬림 형제단은 그제 실시된 2차 투표와
지난 15일 1차 투표를 합산한 결과
찬성이 63.8%로 집계됐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