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1월 14일 미리보는 동아일보

2013-01-14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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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00만원 버는 동네 목욕탕. 그곳에서도 회계투명성을 위해 ‘복식부기’를 써야 한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종업원 없이 혼자 일하는 목욕탕 주인을 기자가 만났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세무사를 쓰는데, 한달에 7만원씩 줘야 한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어서, 뽑아내야 할 ‘손톱 및 가시’의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