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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프로농구 10개 구단 감독 “승부조작 책임 통감”
2013-03-20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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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승부조작 혐의로
동부 강동희 감독이
연루된 것과 관련해
현역 감독들이 팬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했습니다.
프로농구 10개 구단 감독들은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 앞서
“불미스런 사건에 책임을 통감하며
혼신을 다하는 플레이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는
오는 22일 막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