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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오바마, 대통령 경호책임자에 첫 여성 임명
2013-03-27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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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대통령 경호를 책임지는
비밀경호국 국장에 처음으로 여성을 임명했습니다.
줄리아 피어슨 신임 국장은
비밀경호국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경호 베테랑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여성을 경호책임자에 임명한 건
지난해 4월 백악관 경호원들의 해외 성매매 사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