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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북한으로 강제 송환된 9명의 꽃제비 중에
납북 일본인의 자녀가 있다 없다,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확인이 안 된다'는 입장인데요.
북한이 이례적으로 라오스 정부를 압박하고
항공편까지 준비하며 속전속결로 강제 북송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여)그런 가운데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독자세력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10월 재보선에서 민주당과의
정면 승부가 예상됩니다.

김기현 채널A 정치부 차장 모시고
이번 라오스 사태와 정치권 움직임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뉴스현장]이례적인 북한의 비행기 북송, 이유는? (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