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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6월 12일 클로징
2013-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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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의 남북당국회담이 회담 일 하루 남겨놓고 무산됐습니다.
북측은 자신의 수석대표 격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우리 측 수석대표의 장관급 격을 고집했습니다.
회담 무산은 아쉽지만,
북측도 대화의 진정성을 보여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뉴스현장,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