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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일본 “위안부 관련 UN 권고 따를 의무 없다”
2013-06-19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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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을 바로잡으라는 UN 고문방지위원회의 권고에 대해 일본 정부가 "따를 의무가 없다"고 주장해 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UN의 권고가 법적 구속력이 없고 따라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