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특급호텔 ‘호화결혼식’ 제동… ‘2000만원 꽃장식’ 사라진다

2013-07-01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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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 시내 특급호텔에서 결혼식을 할 때
꽃 장식이나 술, 음료 등을 외부에서
반입할 수 있게 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시내 특1급호텔 21곳의 예식상품을 조사하고
꽃 장식 등 끼워팔기 관행의 자진시정을
유도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