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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을 둘러싼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여) 여야가 모처럼만에 각각 5명씩 열람하기로 하고
합의한 내용만 공개하기로 했지만
적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두 분의 정치평론가 모시고
이 사안을 비롯한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유용화 정치평론가와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출연)
유용화 정치평론가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소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뉴스 와이드]“대화록 공개해야” vs “내용 공개는 말아야”(유용화, 황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