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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와이드]7년형은 가볍다? ‘뇌물 검사’ 처벌 적절했나 (손광운)
2013-07-11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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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뇌물검사’로 불리는 김광준 전 부장검사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여) 그러나 뇌물인정 액수로 볼 때
대법원 양형기준상 가장 가벼운 형량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쓴소리 변호사시죠. 손광운 변호사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