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7월 12일 클로징

2013-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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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귀태’란 막말 때문에 정치권이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정치는 말의 영역입니다. 여야를 떠나 선을 지키고 절제된 말이어야만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분풀이하는 말로는 상대방을 자극할 순 있어도 국민의 마음을 놓치는 공해일 뿐입니다.

지금까지 뉴스현장,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