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조종사 이름 비하’ NTSB, 한인사회에 사과 서한

2013-08-09 00:00   국제,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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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교통안전원회, NTSB가
아시아나 사고기 조종사 이름을 비하한 사건과 관련해
한인사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데보라 허스만 NTSB 위원장은
뉴욕 한인 학부모협회 앞으로 보낸 공문에서
미국 방송에 부정확하고 모욕적인
조종사 이름을 확인해준 데 대해
사과한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