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와이드]‘최장집의 고민’ 안철수는 몰랐다? (박찬종)

2013-08-13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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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세법개정안 쓰나미가 쓸고간 정국은
차가운 민심에 혼란스러운 모습인데요.

(여)지난 대선 때 정치쇄신을 외치며
의원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공언한 19대 국회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죠.

정치권을 향한 쓴소리,
박찬종 변호사입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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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