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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오죽하면 '항명 라이브'라는 말이 나오겠습니까.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의혹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전 수사팀장과 지휘책임자가 서로 치고받는 장면이 생중계되는 상황으로 비화됐습니다.

(여) 오늘 오후에는 또 군 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의혹 중간 수사발표가 있습니다. 용인대 최창렬 교수, 홍익대 정군기 교수, 채널A 정치부 김 진 기자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최창렬 용인대 교수
정군기 홍익대 교수
김진 정치부 기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뉴스 와이드]‘항명 vs 소신’ 검찰 내분 일파만파 (최창렬, 정군기, 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