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와이드/주간 정가어록]사람에게 충성 않는다? (박상병, 김태현)

2013-10-26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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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지난 월요일 국정감사에서
국정원 수사에 대한 외압 의혹을 폭로한 데 이어서,
대선불복 논란을 둘러싼
여야의 날선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해법을 찾지 못한 채
각 당은 대응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데요.

<여> 정국이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언제 어떤 입장을 내놓는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 주 간 정가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를
정치인들의 말을 통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번주 주간정가어록, 박상병 정치평론가, 김태현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박상병 정치평론가
김태현 변호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정가어록에는 어떤 말들이 선정되었을지 하나씩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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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정가 어록 BEST 3>

1.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2. "지난 대선이 불공정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3. “대선불복의 유혹..., 명백한 헌법불복행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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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