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밀당에 허송세월…표 모으지 못하고 언론사 행사만
[채널A] 2021-11-26 18:17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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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30~19:00)
■ 방송일 :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전 윤석열 캠프 비전전략실장],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현주 전 더불어민주당 민원법률국 변호사, 한민수 전 국회의장 공보수석[전 이재명 캠프 공보수석]

[김종석 앵커]
언론사 포럼에 이번 주에 많이 참석했던 윤석열 후보인데 선대위 구상에 주력하느라 일정이 모두 이 정도였고 사실 이재명 후보는 최근에 많은 메시지. 반성과 사과 행보를 통해서 많이 메시지를 냈다. 거의 3주 가까이 선대위 구성만 하느라 시간을 허비한 거 아니냐는 당내 비판도 있는 것 같거든요.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전 윤석열 캠프 비전전략실장)]
그러니까 사실은 이제 경선이 끝나서 공식 후보가 선출이 되었는데. 공식 선대위가 발족을 못하고 있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후보는 선대위의 공식적 보좌와 후원과 지지를 받아서. 지원을 받고 움직이는 게 가장 좋은 겁니다. 그래서 일정도 짜고 메시지도 준비하고 이렇게 하는 건데. 그게 지금 중간에 붕 떠있는 상황에서 후보 주위에 있는 이른바 소규모 비서실 중심으로만 일정을 잡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비서실이라는 거는 사실 그날 그날의 업무와 그날 그날의 일정만 챙기는 거다 보니까. 많은 일정들을 소화하지 못하고. 그냥 초청장이 온 언론사의 주요 행사에만 그냥 얼굴을 가서 내밀고. 연설하는 것으로 대부분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서 빨리 선대위가 구성이 돼서 전략이 잡히고 기조가 잡히고 비전이 잡히고 정책들이 잡혀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의 일관된 이 실타래 속에서 그것들이 배치가 되어야 되고 일정들이 만들어져야 되는데 아직 그렇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후보로 선출되었지만 비서실 위주로 소규모로 작동하면서 공식 선대위의 정식 보좌를 못 받고 있는 저는 한계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이제라도 이제 선대위가 구성이 지금 시작을 했기 때문에 저는 만들어지면 이제 언론사 일정뿐 만으로 되어 있었던 3주간의 이런. 어떻게 보면 조금 3주의 아까운 낭비했다고 볼 수가 있죠. 이제부터라도 일관된 기조와 전략 하에서 여러 가지 일정들과 메시지를 배치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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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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