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시작부터 몸이 오들오들 떨리는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몸은 춥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소식이 있는데요.
바로 오늘부터 사랑의 온도탑의 불이 켜졌습니다.
이번에도 이웃을 향한 사랑의 힘이 100도를 넘어 펄펄 끓기를 바라겠습니다.
몸은 춥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소식이 있는데요.
바로 오늘부터 사랑의 온도탑의 불이 켜졌습니다.
이번에도 이웃을 향한 사랑의 힘이 100도를 넘어 펄펄 끓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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