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12월 13일 뉴스A 라이브 클로징
2023-12-13 13:05 뉴스A 라이브

지난 11월 16일 <뉴스A라이브>와 <뉴스A>에서 민형배 의원이 한동훈 장관을 ‘깡패’라고 지칭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깡패영화’라고 발언한 것으로 확인돼 바로 잡습니다.

또 11월 29일 <뉴스A라이브>에서는 민 의원이 의원 텔레그램 단체방에서 최강욱 전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고 보도했지만, 민 의원은 의원 단체방이 아닌 지인방에 메시지를 올렸고 사과가 아닌 의례적인 인사라고 밝혀왔습니다.

해당보도와 관련해 민형배 의원에게 사과드립니다.

수요일 뉴스A 라이브 마칩니다.

내일 오후 12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