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정청래·서영교 의원 등 '친명 지도부'에 단수 공천장을 줬습니다.

반면 비명계는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국민의힘도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는데, 용산 대통령실 출신 3명은 탈락했습니다.

저는 잠시 후 돌아와 45일 남은 총선을 앞둔 양당 공천 소식 자세히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