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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직원 시켜서 연어 배달?” 쌍방울 김성태의 기억은?
2024-04-19 10:51 사회

오늘(19일) 공판에 출석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이화영 전 부지사의 '술판 회유'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직원을 시켜 연어를 사 오게 했냐는 질문에는 "상식적이지 않다"고 답했는데요. [현장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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