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종합뉴스, 뉴스A라이브!
오늘 준비한 소식으로 힘차게 시작합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행보가 자주 알려지자 수도권 당권 주자들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나경원 당선인은 저출산 세미나에서 세를 과시했고 안철수 의원은 당선인, 낙선자들과 식사회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추미애 당선인이 탈락하자 민주당 강성 당원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원 게시판에는 항의글이 쇄도하고 있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하겠다며 탈당 신청서를 인증하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경찰이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한 가수 김호중 씨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선 가운데, 사고 당일 유흥주점을 나온 김 씨가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에탑승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대리운전으로 귀가한 김 씨는 또다른 술집에 가려고 직접 차량을 몰고 가다 사고가 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술잔에 입만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제철 나물과 먹거리가 풍부한 팔도 전통시장 여행지를 뉴스A라이브가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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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잠시 뒤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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