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에서 의료비후불제 등 4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의료비후불제는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 한도로 충북도가 의료비를 먼저 대납하면 무이자로 상환하는 의료복지제도입니다.

이 밖에 추억공유 디지털 영상자서전, 옥천군의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 증편군의 일반농산어촌개발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