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앵커의 마침표]부끄러운 교육감 잔혹사
2024-09-10 19:52 사회

재산 신고 누락, 후보 매수, 허위사실 유포, 부당 채용.

그동안 시민 손으로 뽑은 서울시 교육감들이 지은 죄목입니다.

다음 달, 또 교육감 선거가 있는데 죄 지은 사람이 또 나온다고 합니다.

이런 어른들에게 아이들이 뭘 배우겠습니까.

마침표 찍겠습니다.

[ 부끄러운 교육감 잔혹사.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