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끝나가기가 무섭게 야당의 공세가 시작됐습니다. 김민석 최고위원이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에 달해 ‘심리적 정권교체가 시작된 초입 국면’”이라고 주장했는데요. 반면 정부는 우려했던 응급대란은 없었다며 의료 개혁은 흔들림 없이 추진 될 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댓글을 기다립니다. 뉴스톱텐 유튜브 생방송에 의미 있는 댓글 남기시면 소개도 하고 질문도 받아보겠습니다.
멀리 가지 마십쇼. 1분 뒤에 바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