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선관위 방문자들 이미 출국…"미국서 왔다"
선관위 화단에 'Victory' 붉은 천 파묻어
'부정 중앙선관위' 적힌 플라스틱 물체 밟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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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중앙선관위' 적힌 플라스틱 물체 밟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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