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A 씨는 평소 지병으로 약을 먹고 있었으며, 이날도 초과근무를 신청해 사무실에 남아 업무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전날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인근에서 햄버거를 구매한 후 사무실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의 책상 위에는 햄버거를 몇 입 먹다 만 흔적이 남아있었으며 현장에서는 토혈 흔적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이상 증세를 느끼고 119에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 과정에서 구토 소리만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경찰과 함께 기지국 신호를 통해 위치를 추적했지만 신호 반경 때문에 수성구청 내부 특정이 쉽지 않아 발견까지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이날 청소하던 환경미화원에게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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