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앵커의 마침표]황금 같은 연휴, 즐기시길
2025-01-24 19:53 정치,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이번 설 연휴를 황금연휴라고 합니다.
짧아도 6일, 길면 9일이나 되니까요.
계엄사태 이후로 정치 스트레스 심했는데요.
마음 가벼워지는 재충전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황금 같은 연휴, 즐기시길.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