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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랑야랑]극우 청년?
2025-08-30 19:3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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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Q. 여랑야랑 정치부 최승연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 청년, 이게 뭔가요?
네, 바로 '극우' 청년 입니다.
특별사면 이후 광폭 행보를 하고 있는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연일 '2030 극우 청년'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엔 SNS에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이 높다"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Q. 과거에도 비슷한 취지의 말을 한 적이 있었죠?
네, 그렇습니다.
조 원장, "2030 남성이 70대와 비슷한 성향, 이른바 극우 성향을 보인다"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됐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지난 24일)]
"어떤 분들은 20~30대가 왜 극우화 안 됐다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20~30대 남성이 처해 있는 사회경제적 조건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극우화되어 있는 부분은 용인할 수가 없죠."
Q. 야권에선 이번에도 가만히 있지 않았겠네요?
네, '조국이 조국했다', '갈라치기 1타 강사답다'며 즉각 반발했는데요.
"조 원장 논리대로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 청년'이 극우라면, 조 원장의 딸인 조민 씨도 극우냐"고 반문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팩트가 확인된 기사를 공유했을 뿐 정치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다.
Q. 조 원장, 연일 논란이 되고 있어요?
네, 새로 발간한 책에서는 "삶에는 각본이 없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악운이 발생하고 그 결과 고초를 겪게 된다"고도 했는데요.
자녀 입시비리 등으로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았던 것을 단순히 '악운'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승연 기자suu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