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파문 확산…조국 빼고 다 사퇴한 조국혁신당

2025-09-07 18:1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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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위 논란'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
당대표 권한대행·최고위 전원·사무총장 줄사퇴
사무부총장도 사의 전달… 수석대변인은 직무 정지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