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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와이드]윤석영, QPR 진출…박지성과 ‘한솥밥’
2013-01-24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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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의 주역 윤석영이
프리미어리그 퀸즈파크 래인저스에서
박지성과 함께 뛰게 됐습니다.
역대 11번째 프리미어리그 진출입니다.
지난 2009년 프로에 데뷔한 윤석영은
2010년 아시안게임과 지난해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고
A대표팀에도 발탁돼 이영표의 후계자로 지목됐습니다.